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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눈오는 날 길을 걷다.

대구기업 2012. 12. 8. 20:28

오늘도 거리에는 선거운동이 한장이다.

대통령 선거의 방향은 새누리당의 근소한 우세로 가고 있고

경산시장 선거도 불꽃을 피운다.

친구 황상조 선거 캠프 방문을 하고 오는 길에 눈이 내렸다.

세상은 살아남기에 바쁘나

나는 그저 눈을 맞는게 즐겁다.

 

저녁방송을 보니 광화문에서 여야의 한바탕 유세전이 일어 났던 모양이다.

그저 기분을 따라 살 것이냐.

이 나라와 민족의 장래를 전망하면서 선거를 바라보아야 할 것이냐는 중요할 것이다.

한 사람이 세상을 바꾼다는 말

이 말을 되세겨 본다.

 

눈발이 날린다.

모든 출마자들이 다 자질이 특별하겠지만

큰 흠 없이 도의원 3번이나 치른 친구의 진심이 세상이 받아주어야 할텐데,

 

이 겨울이 지나면 다가올 봄은 내게 어떤 모습일까.

유채밭에 나비가 살랑살랑 날아야 할텐데.

 

이종욱

출처 : 대구기업자산관리
글쓴이 : detu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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