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나의 이야기

해독. 화악산에서

대구기업 2015. 3. 15. 16:00

 

강윈도에서 눈길에 승용차가 추락하여 아까운 젊은 목숨을 잀었읍니다.

충청도에서는 키우던 소뿔에 밪혀 농부가 희생되는 불상사가 벌어졌다.

 

뉴스를 들으며 화악산 입구 한재 마을에 도착했다.

미나리가 제철을 맞아 등산객이 붐빈다.

미나리가 우리 몸의 해독에 좋다고 한다.

평양리에서 송광사 분원을 지나 산을 오른다.

입에서 뱀이 독을 내뿜듯

김이 나온다.

세상의 삶의 응으리가 나오는 듯이 속이 시원하다.

진정한 해독이란

마음을 갉아먹는 스트레슬 날려버리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