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그 집 대문에는 나리가 피어 있었네
까마득히 어린날
하늘을 보며 걷던 날
꽃은 가슴으로 날아들었네
하늘이 텅 비었네
그리움으로 눈이 젖었네
꽃이 피어 나는 날
참 잔인한 날이었네
<욱>
출처 : 옥토사랑
글쓴이 : 이집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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