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차 정상 도전의 날입니다.
관광팀은 빙천공원으로 이동하여 케이블카 타고 4680m 까지 오르고
등반 팀은 옥호마을로 이동 하여 말을 타고 전죽림까지 이동 하여 산행을 시작 합니다.
운남성은 티벳과, 베트남, 네팔, 미얀마등과 경계를 이루는 남쪽 지역이고 우기가 아직 이어져
비가 자주 내리는 곳입니다. 이날은 아침부터 가랑비가 내리더니 점심먹고 부터는 빗줄기가 굵어지고
정상 도착후부터 많은 비가 내려서 우의를 입어도 등산복도 모두 젖고, 신발도 젖어서 오후6시경 하신완료때는
모두들 비에 흠뻑젖어 오들도들 떨고 한기가와서 많은 고생을 하였습다.
<코스>
옥주경청 마황패-전죽림-초조곡-유사파-중초평--대협곡
아침8시 옥호마을에 도착하여 말배정을 받아 마부와 함께 약30분 이동후 잠시 휴식중
예상보다 빨리 11:30분경 전죽림에 도착하여 점심을먹고 , 말과 마부는 여기서 대기하고
등반팀은 걸어서 정상으로 향합니다.
마을 주민들이 제공하는 점심 김밥과 사과1나 된장국
추운날씨에 따뜻한 된장국물이 반갑네요
모두들 빨리 점심먹고 정상 도전 준비 합니다.
유사파
마사토 모래가 많아 미끄러지고 걷기 힘든 구간을 통과 하고 있다.
웰컴 소나무라고 합니다.
비가와서 안개가 자욱한 가운데 정상을 힘차게 오르고 있다.
마지막 구간 녹설해 4900m지점
디뎌 정상 도착 14:37
전죽림에서 산행가이드가 비가 많이오니 빨리 내려오라고 무전이 오고
정상도전 3명을 제외 하고 나머지 8명은 정상을 불과 300m 정도 남겨둔 5000m~5050m정도에서 안정을 위하여
하산 하기로 결정
정상도착 5,100m
옥룡설산은 서유기에 나오는 손오공이 벌을 받아 갇혔다는 곳으로 최고봉 5,595m 선자도이나 나시족들이 신선시하여 입산을 통제
하여 아직 아무도 오른이 없는 미답의 산이다, 그래서 우리가 오를수 있는곳은 이곳 망설대협곡으로 5,100m이다.
전문산악가이드는 중간중간 쉬고 힘들다고 꼬마에게 안내를 맡기고 자기는 올라가지도 않아
녹설해구간 부터 평원지대에 안개가 자욱하여 선두와 조금 뒤 쳐진 일행9명은 정상 도전을 포기 합니다.
전문 산악가이드만 성실하게 앞장서서 길을 안내 하였더라면 전원이 정상에 도착 할 수 있었을 텐데
마을주민이 가이드라 시간만 때우고 오후2시30분이 넘으면 날씨 변화가 심하니 내려 가야 한다고 제촉
하여 빨리 내려가기만 바라는 적극성이 없어서 많이 아쉬운 부분이 었습니다.
아쉽게 정상을 코앞에두고 비가 많이와서 여기서 기념촬영후 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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