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희망이라는 한 단어에서 다른 소리들을 들었다.
십자가 아래에서, 시카고에 있는 수많은 교회안에서,
평범한 흑인들이 다윗과 골리앗 이야기, 모세와 파라오 이야기, 사자굴 안의 기독교인 이야기,
에스겔이 목격한 마른 뼈가 가득한 계곡 이야기 속으로 녹아들어가는 모습을 보았다.
생존과 자유와 희망의 이 이야기들은 우리의 이야기가 되고 내 이야기가 되었다.
그들이 뿌렸던 피와 눈물은 우리의 피와 눈물이었다.
그리고 그 흑인교회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미래의 다음 세대로,
그리고 더 넓은 세상으로 전하는 그릇이었다.
그럼으로써 우리의 시련과 승리는 우리만의 독특한 것인 동시에,
단지 흑인만의 것이 아니라 보편적인 인간의 것이 되었다."
오바마의 신앙 환경은 그리 좋은 편이 아니었다.
아버지는 그 이름에서 볼 수 있듯이 이슬람이고
인도에서는 이슬람 학교와 카톨릭 학교를 다녀야 했다.
그런 그가 시카고에서 구원을 찾고 있다.
아마도 기독교를 믿게 되는 이야기가 이어지지 않을까 생각된다.
<옥토>
출처 : 옥토사랑
글쓴이 : 이집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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