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부동산 하락 할 수밖에 없다.
대구부동산은 아파트 가격상승으로 인해, 매수자 매도자간에 거래금액 차이로 봄 이사철에도 불구하고 서로 관망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어떤 분은 현재는 일시적 조정이며 조금 있으면 2차 상승이 있을것이다 라고 말하고 있으나,
2차 상승이 나올 수 있는 상황은 아니며, 1년 중 가장 매매가 잘된다는 봄 이사철에 일시조정 후 2상승 이라는 것은
터무니없는 말입니다.
현재 또는 앞으로 대구부동산을 상승으로 이끌 수 있는 호재가 무엇일까요.
신서혁신도시, 동대구역세권 개발, 지하철 3호선개통, 지하철1호선연장,
현풍 테크노폴리스, 대구국가산업단지조성, 마지막으로 분양권 대박행진,
위에서 말한 호재들이 더 이상 대구부동산을 활황기로 이끌 수 없다는 것을 하나씩 말해보겠습니다.
먼저 혁신도시 와 동대구 역세권개발
신서혁신도시건설로 수도권에서 이전하는 공기업 11개 업체, 임직원수 3,202명이들 중 2013년10월 통계로 93%가 나홀로
이주해서 업무를 본다고 합니다.
혁신도시 인구 유입부분은 지금의 세종시에 아파트 상황을 참고하면 되리라고 봅니다.
또한 동대구역세권 개발(복합환승센타)로 신세계백화점이 입주하고 주변 환경이 어느 정도 개선되고 혁신도시직원과
주변 나홀로족 직장인들이 많이 거주 할 것으로 보이나, 부동산가격상승이라 할수 있는 인구유발효과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보다 먼저 대구역이 롯데백화점과 함께 대구역사업을 시작하면서 당시 신문과 언론은 낙후된 대구역 주변을 확실하게
개선하게 될 것이라고 떠들었죠 그러나 별로 바뀐 것은 없습니다.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타건립이 당연히 대구역보다 좋은 위치에 좋은 조건이고 여러 장점이 많을 것이나 복합환승센타 건립으로
주변 상권은 좋아질 지라도 많은 인구유발효과는 없을 것입니다.
또한 나홀로족들이 거주할수 있는 동대구역 주변에는 신천동 유성푸루나임 (약800세대) 신천풀비체 (약400세대) 등이 2014년 말
입주를 기다리고 있으며 동대구역 주변에 원룸,투룸들도 많이 신축하고 있습니다.
지하철 3호선개통
지하철3호선이 지나가는 주요지역 (지산,범물, 황금동, 남산동, 칠곡)은 지하철3호선 개통에 대한 기대 효과가 너무 많이 반영되어 봄 이사철인데도 불구하고 거래 없이 매물만 쌓이고 호가 또한 떨어지고 있는 것은 알고 있을 것 입니다. 더 이상 언급 안하겠습니다.
대구국가공단 및 텍폴 , 지하철 1호선 연장 (하양, 현풍- 구지- 창녕)
하양연장 효과
하양은 지하철연장에 대한 시세반영이 충분히 되어 하양롯데 낙천대2차 아파트가
33평 기준 2억5천5백에 매물이 나와 있습니다. (하양에 2억5천5백은 좀 과하죠.)
대구 국가공단 및 텍폴 과 현풍-구지-창녕 연장 효과
현풍- 구지- 창녕으로 지하철1호선이 연장된다면 현풍 구지에는 확실한 호재로 작용하여 지금보다 분양권과 집값이 많이 오를 것으로 보이나 지하철 연장 사업 시행은 불투명 합니다.
만일 지하철1호선이 연장이 확정되고, 대구국가공단 분양이 성공하고 대기업들이 들어온다면 현풍 구지 쪽은 많이 발전하게 될 것은 두 말할 필요 없는 말입니다.
그러나 지하철 1호선 연장이 발표되고 국가산업단지가 활성화되면 화원, 옥포 논공, 현풍, 구지에 집값 및 분양권 가격은 많이 오를 것이나 이외 대구 집값이 오르는 것이 아니라 떨어질 수 도 있을 것이고, 1호선연장구간에 토지 지가에 많은 영향을 줄 것입니다.
왜 기존 대구의 집값은 떨어지고 해당지역만 집값이 오를까
예로 대구 서구를 비교해 보면 잘 알 것 입니다.
대구 서구는 70년대 80년대에 이현공단 과 3공단 등으로 대구경제의 한 축을 담당했던 곳이었고 한때 많은 젊은이 들이 거주하며
생활하던 곳이었습니다.
그러나 성서공단이 생기고 젊은 사람들이 서구를 떠나 신도시인 성서 쪽으로 이주하였고, 당시 성시쪽은 공단이 생기면서 대규모 아파트건설하였고 아파트갈 형편이 되지않은 사람들은 성서공단 주변에 집을 구해서 점점 직장과 가까운곳로 이사하였습니다.
이후 서구는 점점 빈집이 생기기 시작했고, 현재는 집은 남지만 찾는 사람이 별로 없고 기존 살고 있는 사람도 돈만 있으면 서구를 떠나려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차후 기존 대구 와 대구 서구가 같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유사한 부분은 많다고 봅니다.
만일 대구 경제의 주체가 현풍, 구지로 바뀐다면 그 규모가 지금의 달서구에 2배정도가 될 것입니다 또한 현풍 구지는 대구광역시와 행정구역으로 있으나 대구 중심지에서 거리로는 하양, 진량 보다 먼거리 여서 생활권도 현풍 구지는 다른 생활권으로 분류가 될것입니다.
그렇다면 대구국가공단의 활성화 및 대기업유치가 기존 대구로의 인구 유입이 아니라, 현풍이나 구지로의 인구유입으로 볼수 있을것 입니다.
젊은 사람들은 집값이 비싼 기존 대구가 아니라 비교적 집값이 저렴한 논공, 옥포 등지로 많이 이주 할 것이며 , 또한 대구의 어려운 경기로 외지인 젊은사람보다 기존 대구의 젊은 사람들이 제일먼저 이주 할 것 입니다.
그러므로 기존 대구는 주택은 많으나, 사람들은 줄어들것이고 노년층이 주로 거주하게 될것이며,또한 젊은 사람들은 집값이 싼 옥포, 논공, 현풍, 구지등 새로운 신도시를 찾아 떠나게 된다면 기존대구는 극심한 도심공동화 현상이 발생할 것입니다.
대구국가공단이 2016년 1단계가 완공 후 2018년 2단계 완공 목표로 진행하게 될 것이고 지금도 구지국가공단의 활성화를 위해 대구시 및 중앙부처에서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대구에 대기업이 만일 들어온다면 대구의 경제 주체는 현풍 구지로 바뀔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러면 앞서 설명한 상황이 발생할수도 있을것입니다.
마지막 대구 분양권 대박행진.
대구 분양권과 기존아파트는 6월 지방선거가 끝나고 임대시장 선진화 법안이 국회통과 되면 실감하실 겁니다.
이상으로 대구 부동산이 상승 할 수 있는 재료를 모두 분석해 보았습니다.
사람들은 2016년 폭락은 예고되어있고 2008년도를 한번 격어 보았기 때문에 그때처럼
하락은 없다고 말 합니다.
나의 생각은 “2008년을 격었고 폭락을 한번 경험했기 때문에 2016년 폭락은 예상보다 빨리 온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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