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이인수전

대구기업 2012. 12. 7. 22:37

 

국민학교를 졸업하고 대구로 와서 밤새 울어대는 버스 소리와 어스럼한 가로등불 아래 끝없이 펼처진 집들에 감동하였다.

아스팔트 냄새가 좋았고 가게에 진열된 과일 냄새가 향기로왔다. 이런 별천지에 내가 왔으니 그 분을 기억조차 하지 못했다.